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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리뷰] 잔치하는 줄 알고 칭구 집 놀러 왔는데 장례식이 었다.(스포 O)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2:03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미파워블로거 사범입니다.오랜만에 영화 리뷰로 왔습니다.오한상의 영화는 미드소마! 이번 리뷰도 유전 리뷰 때처럼.방탄소년단의 불꽃을 들으며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시작하려면 이미 미드소마에는 가스라이팅, 자살, 정사, 폭력, 상해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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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을 꽤 인상 깊었기 때문에 미드소마도 보려고 미루고 있었는데, 며칠 전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무료로 배포했거든요. 따라서 봤습니다.리뷰를 보면 꽤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았는데 저는 정말 사실이지만 정말 좋아했어요. 나도 이걸 좋아할줄은 몰랐는데...뭐 그렇게 됐어.. 솔직히 저는 이거 싫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그러고 보니 댁이 재미있어요. 진짜 어이없는 sound... 스토리 설명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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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플로렌스퓨입니다. 대니 역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덜렁인데 남자친구에요. 이름은 크리스티안입니다. 대니와 크리스티안은 사귄 지 4년+2주 정도 된 커플입니다. 대니는 현재 동생의 자살과 공황장애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태이며 평소 크리스티안에게 의지하곤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티안은 단지 이 형세로 귀찮고 짜증나고 인기만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글자는 헤어지면 1년간 모퉁이만 정해서 있나요. 하지만 자신이 귀여운 녀석이 되는것도 싫고, 과인중에 후회하는것도 싫어서 미루고 있습니다. 이 시각에는 답이 없습니다.얼마나 과인한 대답이 없냐면, 대니의 동생이 죽었는데도 친구들과 대니 몰래 X스 하러 스위스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하지만 이 멍청한 놈은 그나마 들키고 맙니다. 그래서 부모 버스킬 중 '사실 서프라이즈였다'를 사용합니다. 물론 과장하고 있지만 어쨌든 대니도 함께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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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여행 멤버예요. 왜 5명이 함께 자신에게 온 사진이 없을까요? 왼쪽에서 크리스티안( 졸렬한 것 바보 같은 놈), 대니(천변 맹 조시(하지제 논문 쓰고 싶지만 별다른 연구 윤리는 지킬 생각이 없는 대학원생)펠레(갸은 받고 있다), 마크(대니 싫어 내 1 없다고 생각합니다)입니다. 여러분이 표준으로 가는 게 아니라 펠레의 집이 스웨덴의 소규모 공동체 촌락에서 하지제를 한다고 해서 가는 거죠. 하지만 조쉬만 논문을 쓰려고 하기 때문에 자신의 나머지 녀석들은 샘 X 스 하러 가는 겁니다. 대니는 표준적인 것을 모르고 따라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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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도착한 대니 1행. 마을의 많은 사람들과 펠레의 오빠인 잉그마르(펠레의 이야기로 흰 옷을 입은 사람)가 데리고 온 두 사람의 친국도 만납니다. 저 친국은 코니와 사이먼입니다. 이제 곧 결혼한다던가... 대게 그런 죽을 지경이예요. 다같이 모여서 마약도 하고 이런저런 시간을 보냈으니 이제 코앞에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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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기묘한 분위기의 하지제...부모님을 할 틈도 없이 할머니가 갑자기 바위에서 다이빙 쇼를 한다. 황당함을 느끼기 전에 옆에 있는 할아버지가 다시 다이빙쇼를 시작한다.하지만 죽지못해 다리만 부러진 할아버지.. 마을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보고 갑자기 엉엉 울부짖으며 할아버지의 머리를 망치로 編습니다. 어떤 슈니발렌처럼.이때부터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 대니와 친국... 그러나 펠레는 자신의 마을 사람들이 삶을 계절이라고 믿으며 첫 8년마다 계절이 바뀌기 때문에 72세라면 자랑으로 죽음을 맞다고 설명한다. ~첫 8세 봄~36살 여름~54세 가을~72세 겨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을의 평화를 위해서 이들 이외에도 매년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72살 먹은 사람 없어도 몇명 죽여야 한다. 즉, 대니와 친국은 재물이라는 것입니다.하하하. 그래서 마크는 X스하려고 미친 듯이 죽었고, 조쉬도 논문에 쓰려고 몰래 사진을 찍으려다 죽습니다.근데 약간 반전이 있었으니까... 대니는 희생이 오쏘 다 자신 5월의 여왕 후보라도 있었습니다. 5월의 여왕은 지옥의 마약 강 강슬레당스바톨에서(진품)선발한다.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강강술래 춤을 추는 거예요. 뽑히면 제물로 바치는 사람 한 명을 지명할 수 있습니다. 대니는 댄스 배틀에서 승리하고 5월의 여왕이 됩니다.그럼 왜 크리스티안은 죽지 않고 살고 있을까요? 뭐가 잘났다고 아직 살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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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는 바로 펠레의 여동상인 마야의 동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종교적 이유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X선을 지켜본다는 사항을 공지받지만 크리스티앙은 그런 건 신경 쓰지 않는다. 단지 그것은 조금 곤란합니다만... 알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용서한다.그러다 짝짓기 의식을 치르게 된 크리스티안. 사람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마야와 짝짓기를 하게 되고 사람들은 계속 짝짓기를 하는 동안 크리스티안과 마야를 둘러싸고 신기한 주문을 외웁니다. 그래서 대니는 그 sound를 듣고 커플이 되는 건물에 다가가 남자친구국의 덜렁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대니는 충격으로 토하고 방에 들어가서 숨을 내쉬고 sound를 내밉니다. 마을사람들도 같이 와서 힘들어해요.그래서 결과적으로 대니는 크리스티안을 재물 목록으로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チョン스토리 결국 크리스티안도 살아 숨쉬는 형량을 선고받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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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의 소개가 좀 길었네요..아니 정말 이거 왜 재미있을까 해서 저는 감독판에서 봤으니까 재미가 두 배였던 것 같아요 1반판은 삭제된 장면이 많아진 이해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지만 감독판은 캐릭터 설명만 좋아지고 있어 펠레가 설명하는 장면도 조금씩 나오고 좋다고 갓소리. 그래서 색감이 내용 이뻐요. 물건의 배치도 훌륭합니다. 보면서 감탄했어요. 실내용,오히려 그뛰어난색감이장면을더잔혹하게느끼지만....전너무감정에들었습니다. 다소 고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확실히 사람을 망가뜨리는 장면이 있습니다. 저는 잔혹한 장면을 자주 보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드라마 한니발(마즈 미켈슨)보다는 잔인한 것 같아요. 이번에도 유전과 마찬가지로 쿵쾅쿵쾅 튀어나오는 진품은 거의 없고 감정적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저는 유전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1단 내가 속임수/이상한 공동체 이이에키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서 덱무도스토라익으로 고구마 오백의 먹지 못한 남자 친구를 화형 시키는 결국이 덱무 시원핬 슴니다. 이것이 바로 아리에스를 사용이다 1인가요? 댁은 훌륭합니다.박수갈채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감정에 드는 장면이 있다면 사이먼은 코니를 놔두고 혼자 떠났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크리스티안이 별 1 없도록 반응을 하지만 이러한 기독교인을 보고대니가 '에서는 댁도 그렇은 날씨라면 나를 버리고 간 것도 있겠네.'와 내용하는 장면입니다. 크리스티안에게 내뱉는 행동이 아니라 식사 중에 혼자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처럼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것이 대니가 지금까지 해온 크리스티안의 행동이 나쁘다는 것을 자각하는 점 같은 것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네요. 연인관계에서이놈이나에게한행동이가스라이팅이거나폭력이란걸알려면가끔걸린다,라고소견을하는데그점을잘표현한것같습니다. 물론 그것이 몇년이나 걸려서 사건이지만... 기위의 크리스티안은 재가 되어 사라졌기 때문에 괜찮습니다.대니가 크리스티안을 지지하는 것은 비로소 크리스티앙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초반에 누가 봐도 크리스티안이 나쁜 놈임에도 불구하고 대니는 당장 기댈 곳이 없어 크리스티안에게 매달리거나, 크리스티안이 행동을 잘못해도 수십 번 사과합니다. 이런 대니가 크리스티안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것은 이제 병적으로 한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며 대니에게도 새로운 대가족이 생겼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 해방의 기쁨이 대니를 웃게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어쨌든 알리에스터적 사이다 댁은 잘 봤어요. "잔혹한 것 잘 본다+사이비 다큐멘터리""이상한 공동체 다큐멘터리""이런 것을 좋아합니다"+이 이야기가 어떻든 색감이 예쁘면 50점은 주었다+공감 능력이 별로 없는 소리+자극적인 것은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에서 별표 ★ ★ ★ ★ ★ ​(참고:박 표은식 아저씨 별점은 10점 만점에 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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