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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픽세븐]서브예기 선택받은 무녀+시즌 2 후기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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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평의 콜라와 오프 데이 투의 연속인 줄은 알고 있는지, 시즌 2에피소드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사브말카 나 왔 움니다. 그러나 분량은 언제나 과인처럼 서브마루+신캐로 끝.​ 뭐 좋아하게 해석하면 이전의 재탕 사브말잉 빛과 올소움의 콘체르토가 시즌 2떡 소프츄이이는 것인지 없고 복수한다는 감정에서 재탕고 그동안 오프 데이 투는 길티ー키오코ー라만 아니라 시즌 2의 업데이트를 위한 물밑에서 움직이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하지만 수요자가 제공자의 사정까지 모두 파악할 필요는 없겠죠. 결과가 없는 데이트로 다른 제공처도 많지만 굳이 충성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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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픽업 이름별 꽃 시즌 2의 메인 인물이라는 것도 성능은 어린 아이 메일.특징은 마도사이지만 2스가 방어막 생성과 사용할수록 강력하게 된 3입니다만...지우오은카의 다른 반이 방어막 관련 기술에서 번창한 것을 본 적이 없어 3스 예열하는 효과를 보기 전에 예열 없이 테에료라고 쓴 아이들이 천지인의 시점에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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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끝... 이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에픽 세븐의 처음부터 말다툼의 달빛 업데이트가 의도되어 있습니다.합병 이후에 달빛의 균형은 1프로파일, 비윤리적으로 하는 느낌으로 최근 더욱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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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은 기사 거리 시도니아이다니다.무슨 인터뷰상에서는 매년 시즌에 열릴 때마다 신규 대륙 오픈할 태세지만 시즌 2도 벌써 올해 중순이며 전 지역에 열린 것도 없이 2개 지역이 열렸군요.이렇게 대형 업데이트라면서 쪼개서 멀리 간게 생각나는군요. 슈판워는 밥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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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난이도가 없어짐에 따라 시즌일의 월드 난이도는 통째로 서브멀로 이전되었습니다.하나 아쉬운 건 이걸 통째로 옮겨놨는데 좀 규모를 줄여서 넣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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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인 만큼 신규 등장 인물도 상당히 나오고 40수준, 수준이기 때문 에 통쵸은도 육성한 플레이어이라면 쉽게 진행 가능하다.차이점은 기여도 교환소가 조금 변경되었지만, 캐릭터 영입과 같이 지상 미션을 클리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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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처럼 기여도 교환소가 열립니다.단지 여는 것을 미션으로 해 두었기 때문에 귀찮을 뿐이지만, 차이는 한번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 생긴 것.올비스 숨결이나 7일 전설급 장비 등 독자적 쓸 만한 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르비스의 숨결 등을 넣어두었기 때문에 억지로 등을 씻어내는 느낌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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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토지는 반지 1뿐이지만 캐릭터의 영입에 또 들어 토지마다 800씩 날아가네요.스토리이 800이지 한번 돌때 8씩 떨어지고 토지마다 하나 00번 돌면 합니다.(...) 업데이트 나눠서 하는 일을 이렇게 지연시키다니 징이라고 밖에는 말할 만한 스트리이가 없네요.여기서 끝! 이라고 하기엔 아무래도 논쟁이 되어버린 에픽페스타건도 슬슬 돌아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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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가 유출됐을 때 저도 요즘 이럴 때가 아닌데도 언급한 것 같은데, 드디어 사용자의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네요.​ 주요 쟁점은 한개 5퍼.세인트발언과 Q&A코너였겠죠?​ 하나. 한국에서 매출이 전체의 하나 5퍼.세인트 차지합니다는 발언 2. 오픈 후 당초 한 Q&A코너 백 하나 0분 구성에 사전에 질문을 받은 것 속을 선별해서 함 ​ 키위 개시부터 달빛을 둘러싼 논의로 한정 캐릭터의 발매로 앞으로 달빛 캐릭터들의 균형+개장 초기부터 수많은 논란 등 운영진의 대응 등 유저의 불만 불만은 정말 거의 한계까지 차오른 상태라고 봐기에쯔지요.특히 그동안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해명보다는 "최초 분 제보""자신의 눈"등,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등한시한 부메랑으로 보고 좋은 정도다.물론 개발사가 사용자의 소견만 듣고 사공이 많으면 산에 가는 것처럼 좋지 않고, 개발사가 플레이어의 소견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끈기 있게 운영해도 문재다. 하지만 소통은 하라는 게 아니라 소견이라도 물어보고 대답해 달라는 겁니다.​ 거기에 최근 콜라의 사태에 따른 오프 데이 투 연속 토쟈 신 사용자가 증가하는 경향에서 하나 2번 그이츄이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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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하나 5%의 문제는 누가 비율을 들은 적도 없는데 이야기했다는 것. 당연히의도는아니었겠지만,불만이쌓인상태에서이런발언은공연히대우를하고있다라고사용자가느껴도이야기할이야기가없는수준으로보이네요.​ 2번은 시즌 2업데이트 정보 탕탕 다행 축제의 분위기를 한번에 차버린 문제.페스타에 참여할 정도로 충성스러운 사용자들조차 아연실색했죠. 공식적인 하나, 사용자 간담회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쓸데없는 질문을 하나 0분간 진행하기로 지금까지 무소톤의 의지를 오프라인의 현장에서 줄곧 있어 비판을 들었어요. 회사의 방침이 무사하다면 페스타같은 행사를 할것이라던지, 축제라면 즐거운것만 보고 싶었는지...그것에는 Q&A코그데를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소견보다 논란이 커지자 큰 논쟁 때만 황급히 반응한 듯 이번에도 카페에 해명 글이 올라왔습니다.​ ​ 2개면 뭐도 저렇게 받아들이는 1정도의 사안은 아니었소리에도 논란이 된 것은 그동안 개발사 스스로 키운 사용자의 불만 도화선을 오프라인 이벤트로 그어 이렇게 됐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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